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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사르 Date : 2004/12/31  Hit : 4870  Recommend : 1202   
 [우타르 프라데쉬] 바라나시
★바라나시  "샨티게스트하우스" "라가카페"

"델리"에서 기차를 타고 "바라나시"정션역으로 ...
인도 기차를 처음 타보는 것으로 마냥 신기했다.
12시간 이상을 기차에서 지내야 하기 때문에 야간에 기차를 타고 이동하여
원하는 도착지에는 아침에나 낮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한다.
(자면서 이동하는 것이 낯설기도 하고 재미 있기도 했다. 식사주문도 가능 하다.- 대체로 맛있는 편이다.
기차를 타자마자 맨 처음해야 할 것은? 가방을 사슬로 묶어 열쇠를 체우는 일이다. 하하^^;;
                           두번째로 할 일은? 내리는 곳의 확인이다.지나가는 "티티"(기차역이나 기차안에서
                                                     승객들의 표검사와 질문에 답해주는,대개 검정생 상의와
                                                      흰색 하의를 입은 사람이다.)또는 옆에 앉은 사람(인도인이면
                                                      더욱 좋다.)에게 물어봐도 된다.같은역에서 내리는 경우라면
                                                      아주 쉽다.따라 내리면 된다.

인도가 넓은 나라임을 세삼 깨닫는다. 차창 밖으로 보이는 끝이 없는 지평선...을 바라 보다가 내릴 역을 놓쳐서는 안된다. (한 정거장이라도 돌아올 길이 까마득하기 때문에..^^;;) 기차역에서 내리면 우선 몰려드는 것은 릭샤왈라나 그 삐끼(?)들이다. 어물쩡거리고 있으면 정신을 차릴수가 없을 정도로 정말 떼거지로 몰려 든다. 프리페이드가 있으면 그것을 이용하면 될것이고...만약 없는 곳이라면 흥정을 잘 하여 릭샤를 타도록 하자. "바라나시"정션역에서 고돌리아까지 10분내외인데 20~30Rs정도면 된다.

"바라나시"에 있는 고돌리아에 도착을 하면 다시 한번 정신 없음을 느낄 것이다.(첫여행은 어디나 정신이 없지만서두...) 미로와 같은 길속을 들어 가야 하기 때문인데...정말 어디로 끌려 들어 가는 지 알수가 없다.
특히 이 곳을 처음 가는 여행자라면 더더욱 그럴 것이다. 우선 침착하게...심호흡을 하고...
삐끼들이 오기를 기다려도 되겠지만 무작정 그 미로속을 들어가도 될 듯하다. 낯설어 하는 표정이 역력하여 곧 삐끼가 달라 붙기때문이다.^^;;모르면 그냥 물어가도 된다.
고돌리아 삐끼들을 대할때 주의 할 점..
          1.목적지를 아느냐고 물어 본다.(비슷한 이름의 숙소가 많기 때문에 주의요한다.)
          2.가격을 흥정한다.(보통 10~20Rs정도다)
          3.짐을 자신이 들고 가겠다고 하면서 달라고 한다면
             나중에 돈을 더 요구 하거나 짐을 들고 아예 멀어져 버릴(?^^;;)수 있으므로 상황을 봐가면서
             행동한다. (짐은 주지 않는 것이 나을듯...)
          4.목적지에 도착했는데 이름만 같고 다른 곳이라면 제빨리 그 곳이 맞는지 확인하고 어필후에
             원하는 곳으로 이동할 것을 부탁한다.
           
"바라나시"는 가이드 북에도 나와 있듯이 인도인들이 가장 가보고 싶어하는 곳이다.
이 곳에서 죽어 "강가"에 뿌려지기를 희망하고, 몸과 마음을 "강가"에서 목욕제개하면서 신께 염원하는 곳이다. 그만큼 신성시 되는 곳이다. 수 많은 시신과 수 많은 목욕하는 인파를 보게 될 것이다.("하루에 시신을 몇번보면 재수가 좋다." 라는 우스갯말도 있다는데, ^^ 믿거나 말거나 이고...그 정도로 시신을 많이 보게 될 것이다.) 또한 이 곳 "바라나시"는 환각물질로 유혹을 하는 이가 많다고 하는데...이 글을 쓰는 이는 그런 유혹하는 이를 본 적이 없다.(저녁 6시"땡"하면 숙소로 들어 갔으니 위험한 일은 별로 생길 틈이 없지 않았나 싶다.^^;) 여행객 자신이 스스로 조심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두침침한 고돌리아를 지나 숙소에 도착을 하니...
"샨티게스트하우스" ...입구와 통로는 너무너무 어둡고 비좁았다.
하지만 옥상으로 올라가면 말은 달라진다."강가"가 한 눈에 보이기 때문이다.
(후와~!가슴까지 시원하게 뚫려여...뻥하고...훔...오바다...ㅡ.ㅡ;)
이 곳은 아침 5시쯤과 저녁 5시쯤에 (벽에 알림표가 걸려 있었는데, 그 시간을 잊어버린 관계로...정확한 시간은 모른다. 하하^^;;지송(__*)) "강가"를 유람(?)할수 있도록 배를 무료로 운행한다. 배를 탈때 "디아"("강가"에 불을 피워 띄우면서 염원하는 행위를 말한다.) 를 해도 좋다.
이 게스트 하우스는 더운물은 나오지 않는다. 옥상은 전망도 좋고 레스토랑의 음식맛도 좋은 편이다.
음식가격은 대략 25~250Rs이다.
방가격은 컨디션에따라 다른데 ...창가에 있는 방 200~250Rs(창가라서 분위기가 환하고 밝다.)
내부에 있는 방은 150~200Rs(어두침침하다...)

"라가카페"  한국 사람이 운영하는 식당으로 "샨티게스트하우스"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기와집을 연상시키는 듯한 이 곳은 들어서자마자  어디선가 가야금 뜯는 소리가 들릴듯...했다. 편안하게 앉아서 먹을수 있도록 탁자가 아닌 반상으로 준비 되어 있었다. 글쓰는 이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비빔밥과 참치 김치찌개가 맛있었다. 짜장밥도 먹을만 하다. 이 곳은 한국에서 보내오는 재료들을 사용하는데 재료공수가 만만치 않아 음식의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라고 한다. 150~300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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