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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cutting Date : 2006/02/11  Hit : 3857  Recommend : 918   
 2월 11일 ~ 2월 23일 자리를 비웁니다 -전화번호변경
어디쯤에서 눈이 오고 있다는
TV뉴스가 전해지는 가을끝 남춘천역에서
여행은 끝나고 겨울이 왔다
내 생애에 열번의 절망이 있었다면
열번의 희망 또한 있었을 것이다
푸른 흑백필름같이 해는 설핏 지고
머지않아 플랫포옴으로 서울행 기차가
도착할 것이다
나 이제 돌아가서
눈오는 서울의 거리를 걸으며 말하리라
나에게 열한번째의 희망이 있다고
그리고 누군가가 그리웠다고
여행은 끝났고 겨울이 왔기에
서울에도 춘천에도 눈이 올 것이고
눈오는 날 불빛도
우리 모두도 행복할 것이다

- 詩 황인철 <여행은 끝나고>  
..............................................................................................

잠시 중국 윈난에 다녀옵니다.
여행이 끝나고 돌아올 때 쯤이면
음지의 눈은 모두 녹아있고, 우리 모두는 슬슬 행복해질 거라고 믿습니다.

TEL  001-86-13888185039
* nocutting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2-24 10:56)
* nocutting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2-24 10:57)
 헤라  ::  [2006/02/12] 지하인간 / 장정일



내 이름은 스물 두 살
한 이십 년쯤 부질없이 보냈네.

무덤이 둥근 것은
성실한 자들의 자랑스런 면류관 때문인데
이대로 땅 밑에 발목 꽂히면
나는 그곳에서 얼마나 부끄러우랴?
후회의 뼈들이 바위틈 열고 나와
가로등 아래 불안스런 그림자를 서성이고
알만한 새들이 자꾸 날아와 소문과 멸시로 얼룩진
잡풀 속 내 비석을 뜯어먹으리

쓸쓸하여도 오늘은 죽지 말자
앞으로 살아야 할 많은 날들은
지금껏 살았던 날에 대한
말없는 찬사이므로.
- 시집 [햄버거에 대한 명상]



일요일아침부터 우리는 또 축구에 열광하는중이다. 게임이 좀 부실했다 싶으면 죽일놈들 살릴놈들 갖은 욕을 다하다가도 게임이 있는 날이면 우리는 어김없이 테레비젼앞에 두 눈을 번득이면서 몰려든다. 게임이란 것이 늘 이길수만도 없는 일. 사는것도 늘 신나고 좋은일만 있을 수는 없겠지. 행여나 그대를 짓누르는 돌들이 아직도 가슴속에 있으면 축구공처럼 뻥뻥 차서 날리고 오시게. 나도 어떤 돌부터 차서 날린건지 고민 좀 해야 할 듯.
 샨티  ::  [2006/02/12] 언니 거기 안즉 많이 추우니까
몸살 안걸리게,
스트레스 조금만 받고,
잘 먹고, 시간날떄마다 푸욱쉬고,
속 조금만 상하고,
그곳의 좋은 기운 많이 받어서 와요.
저는 한국 잘 돌아왔어요
 나갈래  ::  [2006/02/15] 1월부터 너와 나는 들락 날락 어긋나기만 하는구나.
이번에 다시 델리와 아그라를 보면서 여행으로 오는 인도와 출장으로 오는 인도에 대한 느낌은 정말 다르리라는 생각을 다시 했다.
니가 느꼈을 인도는 아마 나는 아직 느끼지 못하고 있는 듯 하다.
이번에 전시기간동안 사리를 입고 있을까 궁리하다가 말았다.
담에 가면 하나 사볼까 한다. 외국인들이 한복 입은 모습처럼 웃길까?
 woo  ::  [2006/02/21] 20일 귀국인줄 알았더니 3일 연장이군요
운남이 좋긴 좋은가 봅니다.
그저, 부럽습니다.
모쪼록 푹 쉬다 오시길 :-)
 soy  ::  [2006/02/22] 난데.. 난 지금 홍콩이고 거의 마무리가 된거 같은데 없어진곳도 있고 그런거 있지.. ^^
 nocutting  ::  [2006/02/22] 피치못할 사정으로 하루 더 연장.. 24일 아침 귀국합니다.  
 액면가  ::  [2006/02/22] 멀리서 축하 고맙소....이광석 부장이랑 꼬치구이에 짝뚱 오량해를 먹었겠구만....빨리와서 이 허전한 마음을 맥주에 소주 말아 먹으면서 채워주시오!
 나무  ::  [2006/02/22] 24일 아침이면,,,
전화함 줘 봐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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