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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uktuk Date : 2007/04/09  Hit : 3433  Recommend :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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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녀

랑탕 히말라야에서 기원한 뭔(이름이 갑자기 생각나지 않아서) 강에서
레프팅을 하다 만난 네팔 소녀다.
뭍에다 방금 나온 소녀는 흑진주가,하는 미국의 모델만큼이나 아름답게(검게) 빛났다.

네팔은 외경할 수밖에 없는 거대한 자연과 그 속에서 무지렁이로 살아가는 사람이 아름다운 곳이다.
만약 헤르만 헷세의 "싯다르타" 소설을 읽고 네팔에 갔다면
그가  혹시 오늘의 네팔을 보고 이 소설을 쓴 것은 아닐까,하는 터무니없는 의아심을 갖게 될 것이다,
2551년전의 오늘과 2551년 후의 오늘이 비슷한 상황이라는 게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비록 싯다르타와 같은 불성이 없더라도
생노병사의 고뇌가 절로 이는 곳이 지금의 네팔이다.

야생녀는 나의 요구대로 이런저런 포즈를 취하며 한껏 몸매를 자랑했다.
여자의 본능일까? 아니면 매스미디어의 영향을 받을 것일까?
그런데 부끄러워하면서 이런저런 포즈를 잡는 야생녀의 눈빛이......

우리는 이럴 때
(애들을 망치는)돈을 건내서는 안된다.
거만하게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정확하게 말해줘야 한다.
너는 돈으로 살 수 없을만큼 아름답구나!!!
* nocutting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4-06-07 13:33)
 타니  ::  [2007/04/13] 오빠~ 나도 야생녀가 되고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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