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커팅의 인디아 고고 since 2002

CityInfo      Tip      TravelRecord      Photo      Memory     FreeTalk      Music            etc.

 

 About india

  - 개관

  - 역사

  - 정치

  - 문화

  - 음식

  - 종교

  - 대외관계

  - 세계문화유산

 

 인도로 가기전에

  - 여권

  - 비자

  - 항공 스케쥴

  - 배낭 꾸리기

  - 인도관련 서적

  - 인천공항 정보

  - 인도 날씨

  - 환율

  - 인도관련사이트

  

 The others

  - myway freeway

  - 살며 사랑하며

  - 추억속의 종이

  - 인도 사랑방

 

 여행을 떠나기 전에

 당신에게 쓰는 편지

 

Thanks

 

 

 


Photo


 Logged members : 0
 Total 90 articles , The current page is 1/4 Login  
  tuktuk Date : 2007/04/09  Hit : 3557  Recommend : 845   
   Download #1 : 야생녀.jpg (199.5 KB), Download : 95
 야생녀

랑탕 히말라야에서 기원한 뭔(이름이 갑자기 생각나지 않아서) 강에서
레프팅을 하다 만난 네팔 소녀다.
뭍에다 방금 나온 소녀는 흑진주가,하는 미국의 모델만큼이나 아름답게(검게) 빛났다.

네팔은 외경할 수밖에 없는 거대한 자연과 그 속에서 무지렁이로 살아가는 사람이 아름다운 곳이다.
만약 헤르만 헷세의 "싯다르타" 소설을 읽고 네팔에 갔다면
그가  혹시 오늘의 네팔을 보고 이 소설을 쓴 것은 아닐까,하는 터무니없는 의아심을 갖게 될 것이다,
2551년전의 오늘과 2551년 후의 오늘이 비슷한 상황이라는 게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비록 싯다르타와 같은 불성이 없더라도
생노병사의 고뇌가 절로 이는 곳이 지금의 네팔이다.

야생녀는 나의 요구대로 이런저런 포즈를 취하며 한껏 몸매를 자랑했다.
여자의 본능일까? 아니면 매스미디어의 영향을 받을 것일까?
그런데 부끄러워하면서 이런저런 포즈를 잡는 야생녀의 눈빛이......

우리는 이럴 때
(애들을 망치는)돈을 건내서는 안된다.
거만하게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정확하게 말해줘야 한다.
너는 돈으로 살 수 없을만큼 아름답구나!!!
* nocutting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4-06-07 13:33)
LIST   RECOMMEND    MODIFY   DELETE


90   칼라샤 장례식 풍경   가을바람  2013/09/08 369 1810
89   카라쿨 호수로 가는 길   수리월  2012/10/08 484 2144
88   추억의 "노커팅의 영화음악" [3]  t.t  2011/07/17 839 3247
87   태양신 사원에서 [2]  T.T  2009/10/21 999 4185
86   인도에서 눈 뜬 첫 아침 [5]  nocutting  2009/08/16 680 3195
85   중국 윈난 시상판나의 풍광 [3]  t.t  2009/05/15 1088 3812
84   꽃지일몰, 왜목마을 일출 [1]  초심광  2008/11/19 815 3317
83   스리나가르의 Dal lake [3]  tuktuk  2008/09/24 797 3826
82   따리의 호접몽 공연 [1]  tuktuk  2007/10/29 895 3406
81   길... [4]  tuktuk  2007/09/17 887 3446
80   설마... [2]  w  2007/08/08 1376 4358
79   '소주' 에 다녀와서... [3]  헤라  2007/07/24 838 3407
78   잘 다녀와~ [4]  지나가는사람  2007/07/13 938 3433
  야생녀 [1]  tuktuk  2007/04/09 845 3557
76   호떡소묘   나여  2007/03/23 885 3649
75   교육   나여  2007/03/22 876 3342
74   쿤밍의 old street   tuktuk  2007/02/17 882 3541
73   남체 [1]  nocutting  2007/01/10 860 3502
72   눈보라 휘날리던 밤 [1]    2006/12/28 855 3254
71   눈보라 휘날리던 밤     2006/12/28 902 3259
70   2006 송년회 [4]  W  2006/12/18 1001 4337
69   흐르는 강물처럼..     2006/09/23 1045 4671
68   홍콩의 시가전차 [1]  tuktuk  2006/08/25 1038 4108
67   스리랑카의 사원 사진입니다.   전점석  2006/07/22 864 3659
66   스리랑카의 사원 사진입니다.   전점석  2006/07/22 879 3378

 LIST    1 [2][3][4]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weki

  인디아고고에 게재된 모든 글과 사진은 운영자의 허락없인 함부로 사용할 수 없으며, 무단 사용시 법적 책임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Feb. 28. 2002 Indiago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