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커팅의 인디아고고

당신에게 쓰는 편지

Title ㅣ

[익명게시판] 당신에게 혹은 나에게..

일기도 좋고,
아무에게 말할 수 없었던 비밀도 좋고,
혹은 혼자 간직하기에 힘든 이야기도 좋고,
자신을 돌아보며 스스로에게 하고 싶은 얘기도 좋고,
마음 속에 담아둔 누군가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도 좋고..
가끔 모르는 누군가에게 다 털어놓고 주저앉아 엉엉 울고 싶을때가 있잖아요.

이 곳에 살짝 고백해보세요.. 조금은 후련해질까요.

당신의 영혼이 조금 더 가벼워지기를 진심으로 바래요.

혹, 글을 쓰실 때 Name이라는 칸이 나오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이름을 넣는다하셔도 글은 익명으로 올려지게 됩니다.
이 점 참고하시고, 자유롭게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2002. 1. 25. 19:11 nocutting..

List

	[익명게시판] 당신에게 혹은 나에게..
83	나는 갑니다 수마트라	2014/05/06	1681

82	비가 안와서 술을 마신다	2009/07/21	1978

81	너무 닮았어 너무나 닮았어	2009/07/14	1960

80	울고 싶다 [1]	2007/04/27	1725

79	왜 그럴까	2006/09/23	2084

78	걱정말아요 그대	2005/12/18	2150

77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2005/11/02	1768

76	맘 아픈날...	2005/10/05	2043

75	너는..	2005/09/01	1608

74	전통 혼례 하기에	2005/08/29	1904

73	으이구	2005/06/22	1552

72	현충일의 점심메뉴	2005/06/06	1849

71	아..	2005/05/22	1579

70	버스를 타기 전에 [2]	2005/04/09	2278

69	후우..	2004/11/17	3177

68	혼자남은밤	2004/07/14	2443

67	오늘 같은 날	2004/06/19	2025

66	내 숨 같은..	2004/05/14	3605

65	갑자기	2004/05/13	1634

64	그대에게	2004/04/30	1793

63	to. 정현	2004/04/13	3667

62	어느 봄 밤	2004/04/08	1580

61	쑥이 보거라	2004/04/08	5

60	우리들의 종착역	2004/03/15	2599

List	1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