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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을 떠나기 전에

 당신에게 쓰는 편지

 

        Thanks

 

 

 

 

 

 

 

 

 

 

 

 

 

 

 

 

 

 

 

 

 

 

 

 

 

 

 

 

 

 

 

 

 

 

 

 

 

 

 

 

 

 

 

 

 

 

 

 

 

 

 

 

 

 

 

 

 

 

 

 

 

 

 

 

 

 

 

 

 

 

 

 

 

 

 

 

 

 

 

 

 

 

 

 

 

 

 

 

 

 

 

 

 



▒▒▒▒▒▒▒▒▒▒▒▒▒▒▒▒▒▒   이럴땐 이 음악을.... ▒▒▒▒▒▒▒▒▒▒▒▒▒▒▒▒

 

여행, 일단 집 떠나면 고생이겠지만, 생각지도 않은 변수가 많이 생길수록
스릴있고 기억에 오래 남는 여행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설마 나에게 이런 일이? 응. 너에게 그런일이 생긴다. 예외는 없다.
여행은 내가 원하든 원치 않든 어떤 위기에 봉착할 수도 있는 것이고, 얼떨결에 횡재를 하기도 하고,
가끔 믿기 어려운 기적같은 일들이 일어나기도 하는 그런 시행착오들의 연속이다.
물론 누구말대로 삶 자체가 이렇게 어이없는 것이긴 하지만.

그대 앞에 무슨 일이 펼쳐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여행은... 그때그때 벌어지는 일에 대해서 혼자 고민하고 혼자 결정하고 혼자 책임져야 하는
자유인 동시에 책임인 것이다.
그렇다고 늘 긴장할 필요는 없다. 그냥 마음을 편안히 먹고 매 순간을 즐기는 수밖에.. 좋은게 좋은거다.

아.. 오늘 DJ 말이 무지 많다. 비가 와서 그러니 이해하시길..

아무튼 여행을 즐겁게 하는 것 중에 한 가지를 꼽으라면 난 거침없이 음악을 꼽는다.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어쨌건 음악은 여행의 좋은 친구다.
(추천 : 이종만 -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그대가 슬프거나 기쁠 때 늘 그대와 함께 할 것이다. 이어폰만 가져간다면.

하여 나의 오랜(?) 음악방송 경력을 토대로 여행 중에 상황별 들을만한 음악들을 정리해본다.
가기 전에 아래 리스트들을 꼭 씨디로 구워가서 여행 중 닥칠 위기를 지혜롭게 헤쳐나가길 바란다.

일단 비행기에 탑승한 그대에게
영화 <영광의 탈출> 주제가 Andy Williams - The exodus song을 날린다! 탈출 성공이다!! 

 

▒▒ 가슴이 두근거릴 정도로 멋진 사람을 만났을 때.. ▒▒

기쁠 것이다. 암 기쁘고 말고... 사람이 역시 꽃보다 아름답다는 것을 실감했으니 속삭이고 싶을 것이다.
귓불을 간질간질 거리는 감미로운 노래 한구절 흥얼거릴 수 있다면 작업.. 반은 성공이다.

All4one - I swear
Blink - Kiss me
Boyzone - No Matter What
Cook da books - Your eyes
Elvis Presley - Can't Help Falling in love
Fire House - I live my life for you ★★★★★(Fire House 노래는 모두 활용가능하다)
Indecent Obsession - Fixing A Broken Heart
I Pooh - Fantasia
Jennifer Rush - The Power of Love
Jim Croce - Time in a bottle
John Lenon - Love
Nana Mouskouri - Plaisir D'amour(사랑의 기쁨)
쟝프랑소와 모리스 - 모나코..
영화 <금지된 장난>의 삽입곡 중 로망스.
장덕 -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함중아 - 내게도 사랑이

단, 이건 어디까지나 싱글들에게만 해당되는 사항이다.

[임자가 있는 사람들에게 고함]
그대.. 로맨스에 푹 빠져 흐느적 거리고 있을 때, 같은 시각 한국에서는.....
당신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노심초사 오매불망 일편단심 앉으나서나 그대를 그리워하는  애인이 있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정신차려라.
그대의 몸땡이는 그대 것이나 영혼은 이미 그대만의 것이 아님을.

애인이 있는 사람들은 혀를 꽉 깨물고 아래 노래를 들으시길 바란다.

Jessica - Goodbye
김광석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위 충고를 듣지 않는다면.. 나중에 이런 노래를 들으며 가슴을 치게 될 것이다.

김훈 - 정주고 내가 우네
유심초 -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만나랴
펄시스터즈- 안되는 줄 알면서 왜 그랬을까

  

▒▒ 혼자라서 외롭다고 느껴질 때 ▒▒

울지마라.. 어차피 인생은 혼자다. 기분 바꾼다고 요란한 음악 들으면 마음이 더 허해져 사고치기 딱 좋다.
차분하게 평소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 것이 정신건강상 좋다.

Abba - I do I do I do I do I do
Aero Smith - I don't wanna miss a thing
Bobby McFerrin - Don't worry be happy
Fast ball - The way
Frank Sinatra - My Way
Guns N Roses - Don't Cry
Jeremy Spencer Band - Traveling ★★★
Manfred Maann's Earth Band - Question
Metalica - Nothing else matters
Michael Jackson - You are not alone
Michel Polnareff - Holiday
Radiohead - Exit music
Suzanne Vega - Tom's Diner
Toto - Africa ★★★★★
Velvet Goldmine - Hot One
YoYoMa & Bobby McFerrin - Hush
김광석 - 바람이 불어오는 곳 ★★★★★
버들피리 - 꿈 찾아가리
조용필 - 킬리만자로의 표범
태진아 - 외로워마세요

 

▒▒ 말벗, 길벗이 될 좋은 친구를 만났을 때.. ▒▒

맘이 통해 선뜻 루트를 바꿔 여행할 수도 있을 만큼 좋은 친구를 만났으니
일단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자신이 행운아라고 생각해도 좋다.
서로 이어폰을 나눠끼고 함께 흥얼거릴 수 있는 익숙한 올드팝 중에 경쾌한 노래들을 권한다.
단, 너무 오버하지 말고 서로에게 너무 기대지 않도록 주의할 것.
어차피 또 헤어질 것이므로.. 함께 순간을 즐겨라.

Ace of base - Happy Nation
Beatles - Come Together
Bon Jovi - Run away
Culture Club - Crying Game
Cyndi Lauper - Girls Just wanna have fun★★★
Deep Purple - Highway star
Dire Straits - Sultans of swing ★★★★★
FR David - Music ★★★☆
Goombay Dance Band - Sun of Jamaica
GoGos - Vacation
Helloween - Future World
Modern Talking - Locomotion Tango
Nolans - I'm in the mood for dancing ★★★★★ 
Olivia Newton John -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 
Turtles - Happy together
Wham - Wake me up befor you go go  

 

▒▒ 맘에 드는 멋진 풍경이나 좋은 장소를 발견했을 때.. ▒▒

수고했다. 좋은 곳을 찾았으니 좋은 음악을 듣자.

Albert Harmond - For the peace of all mankind
Algreen - For the good time
Buena Vista Veinte Anos
Eric Clapton - Wonderful Tonight
Hollies -He ain't heave his my brother ★★★★★
Jim Reeves - Welcome to my world
John Denver - Sunshine on My SHoulder ★★★
Judy Collins - Amazing Grace
Louis Armstrong - What a wonderful world
Nicole - A little peace
Opus - It's a fine day
Oasis - Stand by me

 

▒▒ 사기 당했을 때.. ▒▒

사람에겐 느낌이라는 게 있다.
눈동자를 잘 보면.. 이 사람이 나를 진심으로 또는 거짓으로 대하고 있구나.. 하는 느낌이 올 것이다.
한마디로 직감이라는 건데.. 특히 낯선 사람에겐 그 직감의 안테나가 제대로 뜨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사람마다 다르다. 팔자라고 생각하고 본능적으로 판단하는 수밖에..
심심한 위로를 보내며 아래 노래를 들으며 마음 달래도록.
(이때를 대비해 내가 아는 갈래양은 소주를 준비해가라는 충고를 하였음)

신신애 - 세상은 요지경  

 

▒▒ 도난 또는 물건을 잃어 버렸을 때.. ▒▒

음...

뭐 잃어버렸는데 한가하게 이어폰 끼고 음악듣고 싶어?
뭐해? 당장 경찰서로 달려가잖구!!
얼른 분실신고서 끊어.
그리고 경찰서에 가서 분실물 신고할 때 꼭... lost 이런거 말구 꼭 stolen 이라고 써.
그래야 나중에 여행자보험이라도 받을수 있을게야!
정신차렸으면 경찰서에서 나오다가 조용한 피아노곡 등을 듣던지..

 

▒▒ 여행을 포기하고 한국에 돌아가고 싶을 때.. ▒▒

어떤 이유로든 다 때려치고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만사 귀찮아?
그래도 어떻게 나온건데.. 잘 생각해봐..

강산에 - 넌 할 수 있어
롤러코스터 - 힘을 내요 미스터 김
자우림 - 일탈
크라잉 넛 - 말 달리자
R. Kelly - I believe I can fly

 

▒▒ 한국에 돌아가고 싶지 않을때.. ▒▒
불법체류할 거 아니지? 그럼 오히려 한국음악을 듣는게 낫다.
한국에 있을 가족들.. 특히 부모님을 떠올려라. 듣다가 울어도 난 모른다..

나훈아 - 고향역
남백송 - 꿈에 본 내고향
문주란 - 불효자는 웁니다
산울림 - 어머니와 고등어
양희은 - 부모
Peter Paul & Mary - 500Miles
Tony Orlando & Dawn -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d oak Tree

 

▒▒ 서울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

영광스럽게 탈출했으나.. 다시 네발로 걸어들어온 것이다..
영화 <해피엔드> 삽입곡 Prison song - graham nash을 권한다...

음악으로 인해 그대의 여행을 더 풍요로워지길 바라며......

 

※ 위 선곡은 DJ의 기준임을 밝히며, 음악치료요법에 관한 후유증 및 부작용에 관한 책임은 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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